(서울=연합뉴스) 안수훈 기자 = 한덕수 총리는 28일 "참여정부는 지금까지 혼신을 다해 추진해온 국정 각 분야의 정책들을 상세히 정리해 차기정부가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차질없이 인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배포한 신년사를 통해 "새해는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해가는 결실과 희망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국민 모두가 힘을 합친다면 2008년 새해가 선진한국의 문턱을 넘어서는 뜻 깊은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참여정부는 지난 5년간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왔다"며 권위주의 타파, 돈 안드는 정치실현, 국가균형발전, 국방개혁, 6자회담 및 남북정상회담을 통한 한반도 평화번영시대 개막 등을 성과로 열거했다.
그는 또 "새해는 특히 우리 경제가 지속적이고 균형있는 성장을 이루어 서민들을 비롯한 모든 국민의 살림살이가 한결 나아질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a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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