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대통합민주신당은 24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최고위원 및 상임고문 연석회의를 열어 내년 2월3일 개최될 전당대회 의장에 김덕규 상임고문을, 부의장에 장향숙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신당은 또 당 쇄신위원장에 김호진 상임고문(전 노동부장관)을 확정 위촉하고, 쇄신위 위원은 김 위원장의 제안을 받아 추후 최고위원회에서 결정하기로 했으며, 전대준비위원장에는 정동채 사무총장을 임명했다.
신당은 전대에서 지도부 경선을 실시할 경우 선거관리위원장을 유인태 의원이 맡고, 홍재형 의원에게 내년 4월 총선 예비후보자격심사위 위원장을 맡도록 했다.
신당은 또 지난 21일로 임기 만료된 과거사정리위원회 당 추천 몫의 상임위원에 김준곤 변호사, 비상임위원에 이기욱 변호사와 정병준 이화여대 교수 및 불교계 인사 1명을 각각 추천하기로 했다.
lk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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