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상희 기자 = 창조한국당 문국현 공동대표는 20일 "지난 4개월간 국민 여러분이 보여준 새로운 희망의 소중한 불씨에 기름을 부어 새로운 정치, 경제, 사회를 구현할 대안세력을 만드는 데 문국현이 최선두에 서겠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이날 17대 대선 결과와 관련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대선에서 드러난 국민의 뜻과 평가를 겸허히 받아들여 창조한국당을 중심으로 새로운 정치, 경제, 사회를 저와 함께 실천해갈 창조적 미래 세력을 하나로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비록 이번 대선에서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지만 다가오는 총선에서의 승리를 위해 `국민의 숲'으로 들어가 국민 여러분과 함께 다시 뛰겠다"고 덧붙였다.
lilygardener@yna.co.kr
(끝)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