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19일 치러진 전남 해남군수 보궐선거에서 대통합민주신당 김충식(57)후보가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총 유효투표 4만4천599표 가운데 41.3%인 1만8천435표를 얻어 1만5천779표(35.4%)를 얻은 무소속 이석재(61)후보와 1만385표(23.3%)에 그친 민주당 정두채(68) 후보를 제쳤다.
김 당선자는 "군민들의 크고 작은 소리에 귀 기울여 항상 군민의 편에 서서 실천하는 군수가 되겠다"며 "변화(Change)하는 해남, 도전(Challenge)하는 해남, 깨끗(Clean)한 해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광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공직에 입문, 해남군 기획예산실장 등을 지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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