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공익제보자와함께하는모임은 17일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 관련 양심고백 등을 `올해 내부고발 10대뉴스'로 선정, 발표했다.
공익제보자모임은 이 외에도 ▲ 부패방지법 개정으로 내부고발 보호 강화 ▲ 국가청렴위의 KT 내부고발자 파면처분 취소 권고 ▲ 서울시 등 공공기관 내부고발자 보호 강화 ▲ 부산지방국세청의 내부고발자 인적사항 누설 ▲ 내부공익신고 백서 발간 등을 10대뉴스에 선정했다.
공익제보자모임 이지문 부대표는 "김용철 변호사의 양심고백으로 내부고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 하지만 제도적 한계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어 차기 정부에서는 내부고발 보호 및 범위 확대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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