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노텔(대표 이재령)은 최근 SK네트웍스와 인네트 등 2곳과 엔터프라이즈 사업 부문 사업협력을 위한 자사의 파트너 프로그램인 ‘LG-Nortel 파트너 프로그램’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SK네트웍스와 인네트는 LG-노텔의 네트워크 솔루션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게된다. 이와 동시에 양사는 ‘LG-Nortel 파트너 프로그램’의 공식 파트너로 지정돼, 향후 파트너사에게 지원되는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받게 된다.
LG-노텔은 이번 SK네트웍스 및 인네트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네트워크 솔루션 제품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주요 파트너사들을 확보할 수 있게됐다. LG-노텔은 향후 엔터프라이즈 사업 분야에서 안정적 매출 성장 및 신규 유통 경로 확장 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LG-노텔은 이달부터 SK네트웍스가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통한 영업을 본격화함에 따라, 전국 규모의 유통 영업 및 SK 그룹사들을 비롯한 기업시장 대상 영업력의 강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LG-노텔 엔터프라이즈사업 부문 안종대 부문장은 “LG-노텔 합작법인 출범 이후 새롭게 정비한 LG-노텔 파트너 프로그램이 파트너사 강화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돼 가고 있다”며, “국내 굴지의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최대의 시너지를 이룰 수 있도록 사업정책 및 파트너사 지원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노텔 파트너 프로그램’은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대상으로 지역 세일즈를 강화하는 한편,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리소스 역할을 하는 채널 조직들을 지원하기 위한 LG-노텔의 채널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이다.
성연광기자 s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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