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하지 말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라']
서류전형을 무사히 통과했지만 면접에서 떨어진 경험이 있는 구직자들은 주된 탈락 이유로 '자신감 부족'을 꼽았다.
건설취업포털사이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가 최근 이공계 신입 구직자 712명을 대상으로 면접에서 떨어진 이유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1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44.8%가 '너무 긴장한 탓'이라고 답했다. '적극적이지 못한 태도'를 꼽은 응답자(18.3%)를 합치면 무려 63.1%가 자신감 부족을 가장 큰 이유로 들었다.
건설워커 유종욱 이사는 "중압감 탓에 실수를 연발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구직자들이 의외로 많다"며 "이런 사람들은 모의 면접에 참여하거나 친구들과 그룹 스터디를 통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기회를 많이 갖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송광섭기자 song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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