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유명 소프트웨어업체인 인포시스 테크놀로지가 인도 기업 중 처음으로 미국 나스닥100지수에 편입된다고 AP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나스닥100지수는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통신, 생명과학 등 나스닥의 주요 종목 중 가장 규모가 큰 100개 기업으로 이뤄진 것으로 MS, 구글, 델 등이 포함돼 있다.
인포시스는 11일부터 나스닥100지수에 편입, 거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인포시스는 '인도 IT허브'로 불리는 방갈로르에 본사를 둔 소프트웨어업체로 이번 나스닥100지수로 글로벌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인포시스는 미국 나스닥에 최초로 상장한 인도 업체로도 명성이 높다.
박희진기자 be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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