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 재개가 임박했다는 소식에 남북 경협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 7분 현재 대북송전 관련주인 이화전기와 비츠로테크는 각각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700원과 1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선도전기, 광명전기, 제룡산업, 비츠로시스도 10% 이상 오르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10일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6자회담이 오는 16일에서 18일 사이에 베이징에서 재개된다고 발표했다.
조앤 무어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6자회담의 재개 일정에 관해 이같이 밝히고 회담에는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미국측 수석대표로 참석한다고 전했다.
전혜영기자 m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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