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지난 10일 전북 김제시 공덕면 소재 메추리 사육농장에서 신고된 메추리에 대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AI로 판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발생농장은 최초 AI 발생 농장에서 남쪽으로 18km 정도 떨어진 곳으로 29만마리의 메추리가 사육되고 있다.
농림부는 AI가 발생한 농가의 메추리 29만마리중 지난 7일 20마리가 죽은데 이어 8일 200마리, 9일 2000마리, 10일 1500마리가 폐사했다고 설명했다.
채원배기자 c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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