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는 22일 30차 전원위원회를 열고 왕족 이해승 등 친일 반민족 행위자 8명 소유의 토지 233필지, 201만8천645㎡(시가 410억원ㆍ공시지가 174억원 상당)에 대해 국가 귀속 결정을 내렸다.
이해승 외에 재산 환수 결정이 내려진 대상자는 이지용, 유정수, 고희경, 민영휘, 민병석, 송병준, 한창수 등이다.
귀속 결정된 재산은 국가 명의로 소유권 이전 등기 절차를 거쳐 독립유공자 및 유족의 예우와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금, 독립운동 관련 기념사업 등에 우선적으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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