昌측 "檢 신속히 수사결과 내놓아야"

  • 등록 2007.11.21 08:33:00
크게보기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무소속 이회창 대선후보측 이혜연 대변인은 21일 BBK공금 횡령 혐의로 구속된 김경준씨 부인 이보라씨의 로스앤젤레스 현지 기자회견과 관련,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부분이 있는 만큼 검찰은 최대한 신속히 사건의 실체를 파악해 국민 앞에 결과를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구두 논평을 통해 "김경준씨 부인이 밝힌 바에 따르면 김씨가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와 최초 만난 시점은 99년 초반으로 이 후보가 2001년 1월이라고 주장했던 것과 일치하지 않는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또 "이씨는 김경준씨가 사기나 횡령 확정판결을 받은 적이 없는데도 한나라당이 국제사기꾼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한 만큼 김씨만 이번 일에 책임이 있는 지를 정확히 밝혀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outh@yna.co.kr

(끝)


연합뉴스 master@yonhapnews.co.kr
ⓒ (주)인싸잇

법인명 : (주)인싸잇 | 제호 : 인싸잇 | 등록번호 : 서울,아02558 | 등록일 : 2013-03-27 | 대표이사 : 윤원경 | 발행인 : 윤원경 | 편집국장 : 한민철 | 법률고문 : 박준우 변호사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3길 9, 1층 | 대표전화 : 02-6959-7780, Fax) 02-6959-7781 | 이메일 : insiit@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