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제1차 남북총리회담 합의서를 이행하기 위한 첫 남북회담인 남북철도 실무접촉이 20일 개성 자남산여관에서 열렸다.
남북은 이날 접촉에서 다음달 11일 예정된 문산-봉동 간 화물열차 개통을 위한 절차 및 방법과 개성-신의주 철도 개보수를 위한 현장조사 일정 등을 집중 협의했다.
남북은 이날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21일에도 협의를 계속한다.
회담 대표로는 남측에서 김형석 통일부 경협기획관 등 4명이, 북측에서 박정성 철도성 국장 등 3명이 참석했다.
남측 대표단은 귀환 도중 봉동역 부지 및 판문점 역사에 대한 현장점검도 실시했다.
transil@yna.co.kr
(끝)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