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신당과 통합협상 결렬"

  • 등록 2007.11.19 18:36:00
크게보기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기자 =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의 통합협상이 결렬됐다고 민주당 최인기 원내대표가 19일 밝혔다.

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신당 대통합추진위원회 문희상 단장이 오늘 오후 협상이 결렬됐음을 통보해왔다"고 발표했다.

신당은 이날 재협상에서 ▲신당의 의결기구 구성을 신당 7대 민주당 3으로 재조정할 것과 ▲내년 6월로 예정된 전대시기를 앞당겨 대선 이후 곧바로 실시할 것을 요구했으나 민주당은 전대 개최시기 조정 요구만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표명, 협상이 난항을 겪어왔다.

최 원내대표는 "신당측이 더이상 협상을 진행할 수가 없다는 입장을 통보해왔다"며 "이번 협상결렬은 4자 회동 내용을 일방적으로 파기했다는 점에서 엄중한 국민책임 추궁이 있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rhd@yna.co.kr

(끝)


연합뉴스 master@yonhapnews.co.kr
ⓒ (주)인싸잇

법인명 : (주)인싸잇 | 제호 : 인싸잇 | 등록번호 : 서울,아02558 | 등록일 : 2013-03-27 | 대표이사 : 윤원경 | 발행인 : 윤원경 | 편집국장 : 한민철 | 법률고문 : 박준우 변호사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3길 9, 1층 | 대표전화 : 02-6959-7780, Fax) 02-6959-7781 | 이메일 : insiit@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