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국민중심당 심대평 대선후보는 15일 "이번 대선에서 무능한 좌파에 의한 정권 창출을 반드시 막아 국민들의 열망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심 후보는 이날 인천시청을 방문해 기자간담회를 갖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은 깨끗한 국정경험세력을 결집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그는 '4자연대' 제의와 관련, "4자연대는 대선만을 염두에 둔 특정인끼리의 연대가 아니라 깨끗한 보수, 검증되고 능력있는 세력이 정치발전을 주도하자는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보수 3인방'으로 불리는 심대평, 이회창, 이명박 3인이 힘을 모아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는 노력을 함께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심 후보는 지역 공약에 대해 "인천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해 관련 법을 특별법으로 전환하고 수도권 규제도 풀 수 있는 단초를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2009 인천세계도시엑스포를 범국가적 행사로 지원하고 경인고속도로 등 건설비용을 회수한 고속도로에 대한 통행료 폐지와 인천신항 조기 개발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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