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심인성 기자 = 한나라당은 15일 최병렬 서청원 전 대표와 박희태 전 국회부의장을 당 상임고문 겸 이명박 후보 선대위 상임고문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나경원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당 대표를 거쳤거나 국회의장을 지내신 분 가운데 내부 요건에 충족하는 이들 세 분을 선대위 고문으로 새로 모셨다"면서 "이번 조치는 이 후보가 밝힌 당 화합 후속조치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당 경선기간에 최 전 대표와 서 전 대표는 박근혜 전 대표 캠프의 상임고문, 박 전 부의장은 이 후보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각각 활동해 왔다.
한편 당 지도부는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5개 지역 당협위원장(옛 지구당 위원장)을 확정했다고 나 대변인이 전했다.
해당 지역은 인천 중동옹진 엄광석(61.경인방송 앵커), 경기 의정부갑 김남성(43.전 경기도의원), 경기 안산단원갑 김석훈(48.전 안산시의회의장), 충남 당진 김용기(46.당정책위 수석전문위원), 경기 평택갑 원유철(45.전 국회의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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