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 5개국 외교차관 초청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외교통상부는 15일 서울 도렴동 청사에서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외교차관을 초청, 제1회 한.중앙아 협력포럼을 개최한다.
각국 대표단은 포럼에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 공유, 정보통신.건설 등 양측간 협력 전망이 유망한 산업 분야의 현황 및 전망, 한-중앙아간 대중문화.교육.관광 분야 협력 등을 주제로 토론한다고 외교부가 14일 밝혔다.
16일에는 조중표 외교부 제1차관과 중앙아 5개국 외교차관 간에 국가별 양자 정책협의회가 개최된다.
각국 대표단은 또 16~17일 산업자원부와 정보통신부, 한국전력 등 관계기관과 한국전력 서부복합발전소, LS 전선 등 산업시찰 일정을 소화한 뒤 17일 한덕수 총리 주최 만찬에 참석한다.
외교부는 "이번 제1차 한-중앙아 협력포럼은 한국과 중앙아시아 양측의 협력관계를 자원.에너지 등 특정 분야 뿐 아니라, 정보통신.건설.문화.교육.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심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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