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벤처기업의 새로운 메카이자 디지털밸리로 변모 중인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 첨단 주거시설이 들어섰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칠두, www.e-cluster.net)은 서울디지털단지 입주업체 근로자를 위한 업무용 오피스텔인 '서울디지털드림타운' 건립을 마치고 12월 28일 입주예정으로 입주자를 모집 중이다.
디지털드림타운은 서울디지털단지 입주기업 대부분이 타 지역 이전기업이어서 근로자 출퇴근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점과 안정된 주거생활 및 입주업체 생산성 향상 등을 고려하여 마련된 것이다.
드림타운은 대지면적 1,450여 평, 연면적 7,144평 규모로 1~4층을 지상주차공간으로 확보, 주거세대를 5층부터 구획한 만큼 조망권과 쾌적성이 우수하다. 또한 건물옥상에 태양광발전설비를 갖춰 일부전력을 환경에너지로 대체하고 전면에 조경면적 240평을 포함한 360여평의 공개녹지를 조성,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산업단지가 줄 수 있는 삭막함도 피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각 세대마다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이 구비돼 있고 향후 다양한 근린시설도 입주할 예정이다. 세대수는 11평형 176세대, 22평형 212세대로 ‘산업집적활성화법’에 따라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 입주한 제조 및 지식산업 기업체 근로자들에게 1순위가 부여된다. 문의: (02)6300-6540~3.
문병환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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