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당초 12일 오후 발표 예정이던 김포외고 시험결과 처리 대책 발표가 차후로 연기됐다.
도 교육청 이상덕 교육국장은 이날 오후 5시 브리핑을 통해 "보다 구체적이고 종합적인 경찰의 수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김포외고 대책 발표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국장은 "아직 구체적인 경찰 수사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연일 새로운 내용들이 보도되고 있다"며 "이 상황에서 도 교육청이 대책안을 만들어 발표할 경우 차후 새로운 수사결과가 나오면 백지화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더 큰 혼란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연기 이유를 설명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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