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11일 낮 12시15분께 부산 강서구 대저동 부산지방경찰청 기동본대 건물 앞 바닥에 경찰악대 소속 김모(20) 이경이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20분만에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김 이경은 지난 7월 입대해 8월31일 경찰악대에 배치돼 서무로 근무해 왔다.
경찰은 김 이경이 동료들이 점심식사를 하러간 사이 3층 건물 옥상에서 투신한 것으로 보고 경찰악대 간부와 선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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