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기업]아비스타, 여성의류 전문 제조社

  • 등록 2006.12.09 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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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및 패션잡화 제조업체인 아비스타(대표 김동근·사진)가 오는 26일 상장을 앞두고 13~15일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지난 8월 유가증권 시장의 심사를 통과한 아비스타의 일반청약물량은 60만주로 공모물량의 20%가 배정됐다. 청약은 대표 주간사인 대우증권에서 288만주, 교보,우리,한화,현대증권에서 각 3만주를 할 수 있으며, 일반공모일은 12월14~15일, 상장예정일은 오는 12월 말로 예정되어 있다.

공모 주식 중 기관투자자에180만주 (60%), 우리사주조합 60만주 (20%), 일반청약자에 60만주(20%)가 배정됐다. 대표주간사인 대우증권이48만주를, 교보·우리·한화·현대증권이 각 3만주씩 배정받는다.

환불일은 오는 19일, 청약한도는 개인이 2만주, 기관이 10만주다.

공모 후 총주식수는 1000만주가 되며, 유통가능물량은 354만주로 전체의 35.4%이다. 이 회사의 최대주주는 김동근 대표로 3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공모 후 김대표와 특수관계인 3인의 지분을 합쳐 총 43.1%로 6개월간 보호예수 되어 매각이 제한된다.

일반청약물량은 60만주로 공모물량의 20%가 배정됐다. 청약은 대표 주간사인 대우증권에서 288만주, 교보,우리,한화,현대증권에서 각 3만주를 할 수 있으며, 일반공모일은 12월14~15일, 상장예정일은 오는 12월 말로 예정되어 있다.

공모를 통한 자금은 해외시장 진출 및 신규브랜드 론칭을 위한 투자와 우수한 인력의 지속적 확보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비스타는 여성 의류 브랜드인 BNX, TANKUS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이 697억원, 순이익이 82억원이다.

2000년 11월 설립 이후, 6년이라는 단기간 패션업계에서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실적면에서 첫 브랜드인 BNX가 론칭한 2002년 당시 159억원이었던 매출은 올해(예상치) 900억원으로 성장하여 4년간 매년 평균 54%의 성장을 거듭하였다.

영업 첫 해부터 흑자경영을 했던 아비스타는 지난 3개년간 영업이익면에서 매년 약 30%의 성장을 해왔고, 2006년 상반기 기준 영업이익률은 기업 공개가 되어 있는 타 경쟁업체들의 평균(9.27%)보다 높은 15.4%를 나타내고 있다.
김동하기자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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