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北아태위 관광사업 합의서 전문>

  • 등록 2007.11.03 0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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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함보현 기자 = 현대그룹과 북한의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3일 백두산과 개성지구에 대한 관광사업에 합의했다.

다음은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전한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과 아태위원회 최승철 부위원장이 각각 서명한 합의서 전문.



북남 사이의 관광사업에 관한 합의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현대그룹은 평양에서 북남 사이의 관광사업에 관한 문제들을 협의하고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1.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현대그룹에 백두산에 대한 관광사업권을 주기로 하였다.   

① 쌍방은 2008년 5월부터 백두산 명소들에 대한 관광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② 백두산관광은 백두산-서울 직항로를 이용하기로 하였다.   

2.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현대그룹에 개성지구에 대한 관광사업권을 주기로 하였다. 쌍방은 2007년 12월 초부터 개성지구의 역사유적과 명소들에 대한 관광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3.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현대그룹은 백두산관광과 개성지구관광을 실시하기 위한 실무적 대책들을 취하기로 하였다.   

이 합의서는 쌍방이 서명한 날부터 효력을 가진다.   

2007년 11월 3일 평 양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현대그룹

부위원장 최승철 회장 현정은

(끝)


연합뉴스 master@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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