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익상 특파원 =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주립대(UC리버사이드)가 미주지역에 한인 이민사를 연구할 기관을 설립한다.
장태한 UC리버사이드 소수인종학과 교수는 29일 미주지역으로 이민 온 한인들의 삶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한 `김영옥 재미동포연구소(가칭)'를 소수인종학과 내에 설립키로 하고 구체적인 작업을 진행이라고 밝혔다.
장 교수는 한우성 뉴아메리카미디어 한국부장과 뜻을 함께 하고 연구소 설립을 추진해왔으며 고 김영옥 대령을 미주 동포들의 자긍심을 심어주는 상징적인 인물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연구소 설립에는 약 700만 달러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대학이 300만 달러를 부담하고 나머지는 한국정부와 한인 기금을 모아 충당한다는 방침이다.
is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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