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누비는 젊은 한상들 `눈에 띄네'>

  • 등록 2007.10.29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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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비즈니스 리더 22명 부산대회 참가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31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될 `제6차 세계한상대회'에 세계를 누비는 차세대 한상인 영 비즈니스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 비즈니스 리더들은 이번 부산대회를 통해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의 한 축을 담당하는 주체로 당당히 자리매김 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젊은 한상은 34세의 젊은 나이에 러시아의 대표적 CEO 반열에 오른 김스타스씨와 미국 역사상 최대 부동산 파이낸싱 프로젝트로 유명한 김한신(34)씨 등 모두 22명.

김스타스씨는 한상대회에 처음 참가하는 인물로, 러시아와 한국 양국 국적을 갖고 있으며 현재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지역 영 비즈니스그룹의 리더이자 러시안 동독경제인협회에서 중심 인물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한국 국적의 김한신씨는 최근 5조4천억원에 달하는 미국 역사상 가장 큰 파이낸싱 프로젝트를 완료한 변호사 출신 비즈니스 리더다.

미주 한인 사회의 경제연구 프로젝트 완성에 이어 미주 한인 경제 콘퍼런스를 성공리에 완수한 미국 듀라 코트 프로덕트 부회장 서정일(50)씨와 숱한 실패를 딛고 일어서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3개의 호텔, 레스토랑 체인, 쇼핑몰, 리조트를 운영중인 미국 블루스톤 대표이자 샌디에이고 상공회의소 회장인 김대인(48)씨도 참가한다.

미주 한인들이 진출하기에 한계가 있는 미국 주류소매업계에 진출, 업계의 큰 손으로 성장한 재미교포 1.5세 리처드 옥(37)씨. 미국 AMK인터내셔널 사장 김석범(39)씨, 한국플라스틱이사회 대표이사인 베트남의 홍 선(34)씨, 브라질 노다지전기 대표 이영관(45)씨, 작년 10월 재일한국인과 일본 청년들로 IT기업을 설립한 일본 NFUGA 대표 손명수(39)씨 등도 눈에 띄는 젊은 한상들이다.

일본 마이코 인터내셔널 프리스쿨 대표 홍효자(39.여)씨 등 여인천하를 꿈꾸는 젊은 여성 비즈니스 리더 3명도 참가한다.

젊은 한상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한 한상대회 주최 측은 "동포 1세들이 길을 닦았다면, 이 길로 세계로 비상해 한상을 빛낼 인물들이 젊은 비즈니스 리더들"이라고 밝혔다.

젊은 한상들은 30일 오후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재외동포재단과 한국청년회의소가 마련한 `영 비즈니스 리더의 밤'에 참석해 친분을 나눈 뒤 31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재외동포재단 주관 `영 비즈니스 리더 포럼'을 갖는다.

포럼에서는 샌디에이고 상의회장 김대인씨 등 4명이 그들의 성공신화를 소개할 예정이어서 해외진출을 꿈꾸는 예비 CEO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s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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