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1일「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6」개막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룬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내년도 행사체제에 돌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내년 9월에 열릴「2007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 10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참신한 행사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당선작에 대해 8일 오후4시 도지사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입상자들에게는 재단법인 문화엑스포이사장(경상북도지사 김관용)의 상장과 상금이 주어졌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은 15일간의 짧은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서울, 인천, 경기 등 전국 9개 시도에서 참여, 88건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되어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명실공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文化의 場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입상작 선정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 등 총 7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우수상에는 이칠용(서울 중구)씨가 출품한 알 문화에 대한 신라 및 세계 각국의 다양한 설화를 소재로 전시, 영상, 체험행사를 제안한 알 문화를 통한 신라의 설화이야기와, 이규선(경북 경주)씨가 출품한 엑스포 경내에 있는 아평지(저수지)를 이용한 해신 장보고 야간공연이 수상하였으며, 장려상에는 이승애(대구 달서구)씨가 출품한 문화엑스포 온라인 축제인 Web Culture Expo 등 5점이 선정되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관계자는 내년에 개최될『2007경주세계문화엑스포』행사가 전 국민이 동참하는 문화행사로 발전될 수 있도록 이번에 선정된 아이디어를 수정·보완하여 최대한 반영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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