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유람선 투어

  • 등록 2006.12.08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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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km에 달하는 한강을 지키는 또 하나의 파수꾼이 있다. 한강에서 펼쳐 지는 공연, 전시 등 보이지 않는 공간속에서 묵묵히 일하는 자원봉사자 들로 인해 한강은 누구에게나 열린 문화예술공간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서울시한강시민공원사업소에서는 올해 두 차례에 걸친 수해로 인해 자원봉사자의 힘이 더 필요했던 한해로 한강시민공원에서 남다른 봉사정신과 자긍심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에게 하루 동안 한강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9, 16, 17일 세 차례에 걸쳐 “한강지킴이 자원봉사자 한강 나들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람선 투어에 참가하는 자원봉사자는 한강의 안전을 책임지는 패트롤 자원봉사자, 서울시 자전거, 인라인, 마라톤 연합회, 한강을 방문하는 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되어준 가족자원봉사자, 외국인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건네준 외국어자원봉사자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후원자가 되어준 6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유람선을 타고 여의도를 출발 하여 밤섬을 거쳐 양화까지 가면서 한강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기회를 갖는다.

유람선내에서는 통키타, 타악, 플라밍고 댄스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 관람과 한강의 겨울철새를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오는 9일에는 은평재활원 장애인, 영등포사회복지관 독거노인 분들이 가족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초청되어 웃음꽃을 피우며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앞으로 한강시민공원사업소에서는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한강에서 재배된 각종 농작물을 기탁하고, 가족단위 봉사 확대를 통해 열린 공간으로서의 한강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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