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 부인 김윤옥씨가 16일 광주의 한 복지시설을 방문해 배식봉사 활동을 했다.
김씨는 이날 오전 광주 남구 서동 직업소년원내 무료급식 식당인 `사랑의 집'을 찾아와 40여분 동안 머무르며 노인 250여명의 점심 배식을 도왔다.
수행원들과 함께 승합차를 타고 온 김씨는 앞치마를 두르고 부엌에서 마늘까는 일을 도운 뒤 노인들에게 밥과 국, 반찬이 든 식판을 날랐다.
김씨는 이 자리에서 "남편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앞서 김씨는 이날 오전 광주 서구 상록회관에서 열린 한나라당 광주시당 당원교육에 참석했으며 오후에는 전남 순천으로 이동해 한나라당 도당 당원교육에 참석한 뒤 순천 아동복지시설 `SOS 마을'을 방문한다.
ljglo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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