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동국대 서울캠퍼스 교수들이 법인 이사진과 총장 등에게 신정아 파문에 대한 책임을 물으며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동국대 서울캠퍼스 교수들은 12일 오후 총회를 열고 흥덕사에 1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부당하게 지원받도록 한 재단 이사장 영배 스님과 재단 이사들의 퇴진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고 13일 밝혔다.
성명서에는 오영교 총장과 경영부총장의 사퇴, 종단의 책임있는 대학 운영 등을 촉구하는 내용도 담겨 있다.
이날 총회에는 80여명의 교수들이 참석했고 70여 명의 교수는 위임장을 전달하는 방법으로 참석을 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mong07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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