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교도=연합뉴스) 북한 영변 핵시설 불능화를 준비하기 위한 미국 실무팀은 오는 15일께 영변의 핵시설을 시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성 김 미 국무부 한국과장은 12일 "오늘 북한 관계자들과 평양시내 한 호텔에서 첫 면담을 가졌고 이 자리에서 만족할 만한 이야기들이 오갔다"면서 이 같이 전했다.
6자회담 후 처음 북한에 들어간 미국 실무팀은 약 1주일 정도 머물 예정으로 11일 평양에 도착했고 북한 체류 기간에 북핵 불능화를 위한 준비작업으로 영변의 3개 핵시설을 돌아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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