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8일 국채 선물시장의 강세가 현물시장의 절대금리 수준에 대해 부담을 느끼게 하고 있다며 선물시장의 기술적 흐름에 따라 금리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K증권은 미국시장의 결과가 채권금리에 영향을 줄 것이라며 국채선물이 장중 108.93과 109.00선의 지지력 여부에 따라 장세가 결정될 것으로 관측했다.
SK증권은 전일 채권시장에 대해 미 국채시장의 약세로 약보합권에서 출발했으나 환율하락이 이어지자 강세로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콜금리를 동결시키고 원론적인 한국은행 총재의 멘트가 이어져 오전 약세폭을 축소시켰다.
SK증권은 미 국채시장이 민간부분의 고용지표 호조에 따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인하를 유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단기물 중심의 약세로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전병윤기자 by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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