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조복래 특파원 = 미국 백악관은 4일 남북 정상이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한반도 지역에서 3,4자 정상회담을 추진키로 합의한 것과 관련, 북한의 비핵화 약속 이행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고든 존드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한국전쟁을 공식 종료하는 평화협정 체결과 북미관계 정상화는 북한이 자국 핵무기 프로그램을 폐기토록 한 협정을 준수하느냐 여부에 달린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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