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25문화회관에 환영인파 대거 대기

  • 등록 2007.10.02 1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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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수훈 기자 = 남북정상회담차 방북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공식 환영행사장으로 정해진 평양 4.25 문화회관에 수천여 명의 평양시민들이 꽃술을 들고 대기중인 모습이 2일 오전 현지에 파견된 공동취재단이 송고한 TV화면에 나타났다.

특히 행사장 앞에는 북한측 고위인사 20여 명이 노 대통령이 통과할 빨간 카펫 옆에 대기하고 있는 모습과 북한 인민군 의장대가 행사장으로 입장하는 모습도 함께 방영됐다.

공동취재단은 특히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4.25 문화회관으로 노 대통령을 직접 영접 나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는 기사를 전해와 주목된다.

당초 노 대통령에 대한 공식 환영행사장은 3대헌장기념탑이었으나 4.25문화회관으로 바뀌었다.

a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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