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기도 북부와 강원도 북부내륙, 동해안지방에는 한때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늘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경기도 북부와 강원도 북부내륙지방에는 한때 비가 올 것"이라며 "동해안지방은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비가 조금 내리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7도의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3일 중부지방은 흐리고 오전 한때 비가 조금 온 후 개겠으며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19도를 나타내고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6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2일부터 3일까지 예상강수량은 강원도 영동 5∼10mm, 경기도 북부(2일)와 강원도 북부내륙(2일), 경상북도 동해안(2일)과 울릉도.독도, 서해 5도, 북한 5mm 미만, 서울(3일)과 경기도(3일), 강원도 영서(3일) 5mm 미만 등이다.
chun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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