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신정아씨 비호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은 28일 오후 동국대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2005년 신씨의 교원임용 과정에서 변 전 실장이 외압을 행사하면서 대가를 받았는지 여부 등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교원임용 및 예산과 관련된 학내 부서 전체를 대상으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검찰은 동국대 재단 이사장인 영배 스님의 집무실과 오영교 총장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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