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숫자]3.5%...2005년생 남자 자살률

  • 등록 2006.12.07 18: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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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 소크라테스는 이런 말을 남겼다. "인간은 자기가 갇혀 있는 감옥의 문을 두드릴 권리가 없는 죄수다. 인간은 신이 소환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스스로 생명을 끊어서는 안 된다." 삶과 죽음의 문제를 이보다 더 잘 표현하기는 어려울 것같다.

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5년 생명표 작성 결과'에 따르면 2005년 태어난 남자가 자살로 죽을 확률은 3.5%로 95년의 1.3%에 비해 171% 급증했다. 여성 역시 이 확률은 0.6%에서 1.8%로 191% 뛰었다.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사인으로는 단연 자살이 꼽히고 있다.

삶의 무게에 짓눌려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에머슨이 들려주는 말이 있다. "짐을 벗어버리는 유일한 길은 목표를 달성시킨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박응식기자 ntc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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