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비토 포셀라 미 하원의원(공화.뉴욕주)은 21일 성명을 내고 미 의회에 대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비준동의할 것을 촉구했다.
포셀라 의원은 "국제무역위원회(ITC) 보고서는 한미 FTA가 미국경제에 상당한 경제적 이득을 가져올 것임을 입증했다"면서 "미국과 미국 노동자들에게 유익한 협정을 우리(미국)가 갖는 것은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앞서 전날 발표된 ITC의 보고서에 따르면 한미 FTA는 미국의 대한(對韓) 수출을 110억달러 증가시키고, 서비스 수출도 시장접근수준의 증대, 내국민 대우, 규제투명성 등으로 상당히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됐다.
bing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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