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20일 전국이 태풍 `위파'의 영향을 계속 받아 중부지방은 흐리고 가끔 비(강수확률 60∼90%)가 오겠고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고 소나기(강수확률 40∼70%)가 올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3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예상되며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8m로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19일 전국이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은 흐리고 가끔 비(강수확률 40∼90%)가 오겠으며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고 소나기(강수확률 40∼60%)가 예상된다.
오전 7시 현재 서해5도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것을 비롯해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경보, 서해와 남해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 서해5도ㆍ전라남도ㆍ제주도ㆍ홍도ㆍ대흑산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이다.
예상 강수량은 20일 자정까지 서해5도 100∼200㎜, 서울ㆍ경기ㆍ강원 30∼100㎜, 경기북부ㆍ강원내륙일부 150㎜, 충청남북도ㆍ제주도 10∼70㎜(제주산간100㎜ 내외) 등이다.
북한 지역에도 100∼30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전날과 비슷하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서해 전 해상에서 2∼6m로 높게 일고 동해 전 해상에서도 1.5∼3.0m로 다소 높게 일겠다.
기상청은 "제 12호 태풍 `위파'의 간접 영향을 받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는 바람이 점차 강해지면서 너울이 높게 일겠으니 해안저지대에서는 침수피해 등에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20일 지역별 날씨 전망. (최저∼최고기온) < 오전ㆍ오후 강수확률>
▲서울: 흐리고 가끔 비 (19∼23) < 80,60 >
▲인천: 흐리고 가끔 비 (19∼23) < 80,60 >
▲수원: 흐리고 가끔 비 (19∼23) < 80,60 >
▲청주: 흐리고 한두차례 비 (22∼27) < 70,60 >
▲대전: 흐리고 한두차례 비 (22∼27) < 70,60 >
▲춘천: 흐리고 가끔 비 (18∼23) < 80,60 >
▲강릉: 흐리고 가끔 비, 산간 안개 곳 (19∼25) < 90,70 >
▲전주: 구름많고 소나기 곳 (22∼28) < 60,60 >
▲광주: 구름많고 소나기 곳 (21∼25) < 40,70 >
▲대구: 구름많고 소나기 곳 (20∼26) < 40,30 >
▲부산: 구름많고 소나기 곳 (22∼27) < 30,30 >
▲울산: 구름많고 소나기 곳 (22∼27) < 30,30 >
▲창원: 구름많고 소나기 곳 (22∼27) < 40,40 >
▲제주: 흐리고 한 두 차례 비 (24∼28) < 8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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