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종우 기자 =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7일 제주도를 비롯해 남해안 지역을 강타한 제11호 태풍 `나리(NARI)'의 피해 복구와 관련, "내각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복구에 나서라"고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태풍 피해상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이 같이 지시했다고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행정자치부 장관은 빠른 시일 내 피해상황을 파악해서 내일 국무회의에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jong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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