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전주기상대는 17일 0시를 기해 전북도에 내려진 태풍주의보를 해제했다.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까지 지리산 뱀사골에 122.5㎜의 비가 내린 것을 비롯, 정읍 105.5㎜, 전주 95.5㎜, 익산 82.5㎜, 순창 복흥 76㎜, 장수 57㎜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기상대 관계자는 "17일에는 태풍 '나리(NARI)'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 흐리고 한때 비가 온 뒤 아침에 점차 개겠다"고 말했다.
hanaj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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