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산업(대표 이문일)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주관하는 지상파 DMB 기술에 대한 상호운용성 시험행사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와 LG전자, 팬택앤큐리텔, KETI(전자부품연구원), C&S 테크놀러지 등 23개 업체 및 기관이 참여한다. 한국기술산업은 TAKION과 두리DMB를 출품해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표준화된 DMB 오디오수신기의 호환성과 시그널링에 대한 호환성 및 향후 서비스될 스트림에 대한 기존 수신기의 호환성을 테스트한 결과를 통해 DMB 표준을 개정한다.
한국기술산업 이정원 연구원은 "딱정벌레 캐릭터의 두리DMB는 상위권 수준의 수신 및 운용성능을 확보했다"며 "특히 USB 메모리, 화면캡쳐, 녹화 등의 기능까지 추가돼 시장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Band III(국내 주파수) 및 L-Band(중국 및 유럽) 모두를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어 해외에서도 사용이 가능, 향후 수출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승호기자 simonlee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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