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다국적 제약회사 머크가 수해를 입은 북한에 4억5천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한다.
머크의 한국 법인 한국MSD는 수해를 입은 북한에 항감염제, 고혈압치료제, 천식치료제 등 4억5천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머크와 한국MSD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머크 본사는 미국 구호 단체 어메리케어스(AmeriCares)와 캐나다 국제의료지원단체 엠에이피인터내셔널(MAP International)을 통해 약 43만 달러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MSD도 보건복지부를 통해 약 5천만원 상당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MSD의 마크팀니 사장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지역 수재민들에게 이번 의약품 지원이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ree@yna.co.kr
(끝)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