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학력 프리미엄이 필요하고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나탔다.
생활취업포털 파인드잡이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과 함께 직장인 1천404명을 대상으로 학력 프리미엄을 주제로 설문한 결과, 58.1%가 '학력 프리미엄이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5일 밝혔다.
그 이유로 '학력도 일종의 경쟁력이고 성실함을 반증하는 것이기 때문에'(48.5%)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학력을 얻기까지 수고한 것에 대한 보상차원에서'(29.9%), '어느 나라나 학력 프리미엄이 존재하기 때문에(19.2%)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직장인 83.3%는 직장생활에서 학력 프리미엄이 있다는 것을 느낀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한 경우로 직장인들은 '높은 사람과 같은 학교 출신이어서 승진이 빠를 때'(26.2%), '연봉협상 때 내세울 근거로 유리하게 작용할 때'(23.8%), '이직에 성공하기가 쉬울 때'(19.1%) 등을 주로 꼽았다.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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