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시각 헤드라인>-12:00

  • 등록 2007.08.29 12:00:00
크게보기





■"오늘중 한국인 인질 `인수접촉'..큰 변수없어"

서울 - 한국인 인질 19명의 전원 석방에 합의한 한국측과 탈레반은 29일 오전 중 접촉을 갖고 인질 '인수인계' 절차와 방법을 확정한 뒤 인질들을 조속히 석방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또 19명이 다 석방되면 이들을 한꺼번에 귀국시킬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軍, 아프간 철군준비 본격화

서울 - 군당국은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에 납치.억류돼 있던 한국인 인질 19명의 석방조건 중 하나인 아프간 주둔 동의.다산부대의 연내 철군계획을 이행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 다음달부터 철군 절차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 정부 협상단과 아프간 탈레반측은 지난 28일 대면접촉을 통해 한국군의 연내 철군을 인질 19명의 석방조건으로 합의했다.



■한, `신정아.정윤재 의혹' 특검 검토

서울 - 한나라당은 29일 정윤재 전 대통령 의전비서관의 `세무조사 무마청탁' 연루 의혹과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의 가짜 학위 파문과 관련, 검찰의 수사가 미진할 경우 특검 추진을 검토키로 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이들 문제에 대해 검찰이 철저하게 수사토록 요구하고, 검찰 수사가 철저하지 않을 경우 특검을 요구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정했다고 권기균 부대변인이 전했다.



■민주신당 대선주자 대구 집결

서울 - 민주신당 경선 예비주자들은 29일 한나라당 텃밭인 대구에 총집결한다.이들은 이날 오후 대구 제이스호텔에서 열리는 대구.경북 시.도당 개편대회에 참석, 축사를 통해 저마다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의 `대항마'임을 강조하며 민심잡기 경쟁을 펼칠 예정이어서 이날 행사는 사실상 `합동유세'를 방불케 할 것으로 보인다.



■李, 김대중.전두환 전대통령 예방

서울 -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는 29일 김대중(金大中) 전두환(全斗煥) 전 대통령을 잇따라 예방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연희동 전 전 대통령 자택을 방문한 데 이어 오후에는 동교동 김대중도서관으로 김 전 대통령을 예방, 대선을 앞둔 정국 현안과 2차 남북정상회담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거래소, 프로그램 매수로 낙폭 축소..1,811.61

서울 - 프로그램 매수에 힘입어 코스피지수의 낙폭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29일 오전 11시25분 현재 지수는 전일대비 17.70포인트(0.97%) 하락한 1,811.61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가 약화되면서 장중 1,773.05까지 떨어졌다가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상당 부문 만회했다.



■9월 기업체감경기, 뚜렷한 호조세

서울 - 기업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기업경기실사지수가 서브프라임 불안요인에도 불구하고, 8월에 이어 9월에도 호조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9월 전망치는 111.8로 나타나 서브프라임 모기지발 경기불안 요인에도 불구하고 조사대상 기업들은 9월 경기 호조세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19일 밝혔다.



■납북자가족모임 "정상회담서 송환 성사시켜야"

서울 - 납북자가족모임은 29일 납북어부의 부인 유유봉(70.거제 농소마을) 할머니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은 "납북된 남편이 즉각 송환되지 않고 북한에서 사망한 충격으로 우울증을 앓아온" 결과이기에 "1차적으로 북한 김정일 정권에 책임이 있으며, 2차적으로는 납북자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지 않은 노무현 정권에 그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정부차원 `학력 인증ㆍ위조 검증 기구' 설립 논의

서울 - 학력위조 방지를 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가 29일 오전 세종로 정부청사 6층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정부와 대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교육부 서남수 차관 주재로 열린 이날 대책회의에는 법무부와 경찰청, 동국대ㆍ성균관대ㆍ단국대 등 관련 대학 교무처장, 한국학술진흥재단, 대교협, 전문대협의회,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中 후계자 인선 완료…김정일 11월 訪中할듯

베이징 - 중국 최고지도부가 후진타오 국가주석이 퇴임하는 2012년 이후 중국을 이끌어갈 후계자 인선을 완료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오는 11월 중국을 방문해 10월 초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 내용 등을 중국에 통보하고 차기 지도부와 상견례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끝)


연합뉴스 master@yonhapnews.co.kr
ⓒ (주)인싸잇

법인명 : (주)인싸잇 | 제호 : 인싸잇 | 등록번호 : 서울,아02558 | 등록일 : 2013-03-27 | 대표이사 : 윤원경 | 발행인 : 윤원경 | 편집국장 : 한민철 | 법률고문 : 박준우 변호사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3길 9, 1층 | 대표전화 : 02-6959-7780, Fax) 02-6959-7781 | 이메일 : insiit@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