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BS 이라크 현지 통역직원 살해돼

  • 등록 2007.08.28 0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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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전쟁서 CBS 직원 3번째 희생



(워싱턴=연합뉴스) 김재홍 특파원 = 미국 CBS방송의 이라크 현지 통역직원인 안와르 압바스 라프타가 바그다드에서 반군들에 의해 납치돼 살해됐다고 CBS가 27일 보도했다.

CBS는 이날 성명을 통해 지난 10개월간 통역 직원으로 일하던 라프타가 지난 20일 오후 바그다드 자신의 집에서 동생과 함께 있다 8-10명의 무장병들에 의해 붙잡혀가 25일 오후 사드라 시(市) 북쪽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라프타는 CBS 직원으로는 이라크 전쟁에서 3번째 희생자로 기록됐다.

50대 초반 독신 남성인 라프타는 CBS 통역직원으로 일하기 전에 3년간 미군 통역관으로 근무한 바 있다.

이에 앞서 CBS의 카메라맨인 폴 더글러스와 음향담당인 제임스 브로란 등 2명은 지난 2006년 5월29일 차량폭탄에 의해 숨졌다.

jae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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