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진접지구 중소형 분양가 3.3㎡ 759만원

  • 등록 2007.08.24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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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이달 말 동시분양을 하는 남양주 진접지구 7개 건설사의 아파트의 중소형(전용면적 85㎡ 이하) 분양가가 3.3㎡당 평균 759만원에 확정됐다.

이는 당초 건설교통부가 '진접지구 중소형 분양가는 700만원을 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것과 비교해 60만원 가량 비싼 것이다.

남양주시는 진접지구 아파트의 분양가를 검토한 결과 분양가 상한제 대상 중소형 분양가를 3.3㎡당 평균 759만원에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남양건설이 3.3㎡당 717만원으로 가장 싸고, 반도건설이 772만원, 신안건설 762-766만원, 금강주택 755만원 등이다.

이는 건설사가 당초 제시했던 760만-780만원에 비해 평균 10만원 정도 깎는데 그친 것이다.

중대형(전용 85㎡ 초과)을 공급하는 신영과 신도종합건설의 평균 분양가는 당초 제시했던 930만원대보다 3.3㎡당 40만원 낮춘 890만원선에 확정됐다. 신영이 885만원, 신도종건이 886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건교부는 택지비를 원금만 계산했지만 실제로 기간이자, 제세공과금, 암석기반공사비 등 가산비용을 고려한 결과 이 금액 이하로는 도저히 낮출 수 없었다"며 "분양가 상한제 기준에 맞춰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진접지구는 24일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28일 특별공급, 29일부터 청약 1-3순위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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