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째 내림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가 강보합으로 돌아섰다. 외국인이 전업종에 대해 매도우위를 보이는 한편 프로그램으로 유입된 매수실탄이 지수를 방어하는 양상이다.
7일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 141.61을 기록, 전날보다 0.88포인트 소폭 오르고 있다.
외국인이 187억원 순매도중이고, 기관이 151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만 178억원이 유입됐다.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현대차가 1% 이상 내렸고 삼성전자가 0.47% 떨어졌다. 반면 LG필립스LCD가 1% 상승했고 하이닉스도 강보합이다.
한국전력이 0.76% 오른 한편 우리금융(0.24%)과 롯데쇼핑(0.95%)이 오름세다.
황숙혜기자 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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