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 대부분은 혼자 힘으로 대박을 이루기 힘들기 때문에 복권 당첨 등을 통해서라도 큰 행운을 거머쥐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리서치 전문 기관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직장인 143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0.4%가 가끔은 대박을 원한다고 답했고, 항상 원한다는 의견도 36.5%로 나타났다.
대박을 원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54.7%가 '혼자 힘으로 대박을 이루기는 힘들기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올해 가장 큰 대박 사건을 묻는 질문에는 36%가 없었다라고 답했으며, 이직성공(7.2%), 연애성공(6.2%), 적금만기(6%) 순이다.
내년에 일어났으면 하는 대박으로는 49.9%가 복권 당첨이라고 응답했으며 '내 집 장만' 7.1%, '부동산 대박' 6.1%, '결혼 5.8% 등이 있었다.
만약, 복권에 당첨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근무하면서 다른 사업을 추진한다가 43.4%로 가장 많았고, 변함없이 근무한다(32.2%), 당장 사표를 제출한다(16.2%), 이민 간다(5.4%) 순이었다.
송광섭기자 songbird@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