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U대회- 정슬기, 평영 200m 한국신 금메달

  • 등록 2007.08.11 2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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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한국 여자 수영의 기대주 정슬기(19.연세대)가 평영에서 한국기록 경신 행진을 계속했다.

정슬기는 11일(이하 한국시간) 태국 타마삿대학교에서 열린 여자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24초67의 한국기록으로 일본의 가네코 리에(2분25초63)를 여유있게 제치고 금메달을 땄다.

이로써 정슬기는 지난 해 8월 캐나다에서 벌어진 범태평양수영대회에서 작성한 종전 기록(2분27초09)을 1년만에 2초42 단축했다.

이틀전 50m에서 32초24에 물살을 갈라 10년만에 한국신기록을 경신한 정슬기는 잇단 신기록 행진으로 한국 여자 수영의 간판으로 입지를 굳혔다.

사격에서는 은메달 2개가 나왔다.

김대웅(고려대), 오창윤(한국체대), 강형철(부산시청)은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1천694점을 합작해 러시아(1천716점)에 이어 은메달을 땄고 김민지(한국체대), 김애균(KT), 조아라(양산대)도 여자 스키트 단체전에서 199점을 쏴 2위를 했다.

여자축구팀은 예선 3차전에서 폴란드에 극적인 2-1 승리를 거두며 D조 2위(2승1패)로 8강에 진출, 13일 A조 1위 북한과 남북 대결을 펼친다.

여자소프트볼팀은 미국을 6-5, 체코를 6-0으로 잇따라 꺾고 2연승을 달렸고 남자배구팀은 터키에 세트스코어 0-3(19-25 21-25 23-25)로 패해 1승2패로 8강 진출에 먹구름이 꼈다.

noj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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