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내년도 민간 소비 회복 등을 반영해 의류업종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하고 최선호 종목으로 FnC코오롱과 한섬을 꼽았다.
NH증권은 내년도 의류업종경기는 상반기 점진적인 회복 후 하반기 성장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의류 매출은 민간소비와 날씨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점을 감안하고 하반기가 의류업종의 계절적인 성수기임을 고려할 때 민간소비회복 강도와 맞물려 하반기로 갈수록 의류소비증가율은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별로는 FnC코오롱과 한섬이 투자유망주라고 밝혔다. FnC코오롱은 자회사 코오롱패션의 영업권 상각 완료와 실적 개선으로 흑자 전환하여 2007년 이후 지분법 이익 대폭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월등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성과 우수한 수익 구조를 보유한 한섬도 투자유망종목이라고 밝혔다.
배성민기자 bae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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