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성기홍 기자 = 장관급 승진 '0순위 후보'로 꼽혀온 정통 경제관료.
행시 17회로 경제기획원에서 공직을 시작해 재경부 공보관, 국민생활국장, 정책홍보관리실장을 거치는 등 경제기획, 정책조정, 예산, 물가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고, 참여정부 들어 지난 2005년 7월 청와대로 들어와 경제정책비서관, 경제정책수석으로 일해왔다.
특히 재경부 정책홍보관리실장 재직시 접수된 모든 민원을 2시간 이내에 1차 답변하는 '2-1-5-0 민원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혁신을 주도했고, 경제기획원 대외경제조정실 과장, 주제네바 대표부 재경관을 지내 양자.다자 통상협상 및 이해관계조정 경험이 풍부하다.
청와대 비서실에서 오랜 기간 근무해 참여정부의 정책기조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고, 경제정책수석으로 재직하면서 한미 FTA 체결, 비전 2030 수립, 양극화 대책 마련 등에 주도적으로 관여했다.
참여정부 초 여당인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에서 수석전문위원으로 활동, 정치권과의 의사소통을 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조정 역량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어, 청와대와 총리실간 가교역할을 해야 할 국무조정실장으로 적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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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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